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간 늘푸른전당에서 저소득가정 청소년과 모범청소년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전문기관이 시로부터 위탁받아 ‘영어의 바다로 헤엄치자!’라는 행사명을 내걸고 운영하는 이번 영어캠프에는 초등 6학년생과 중학교 1~2학년생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교과과정, 오후 특별활동, 야간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오는 오전 11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테스트를 실시해 4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은 입소 후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ㆍ중ㆍ고급반 등 3개 반으로 나눠 교육을 받게 된다.

원어민교사와 보조강사 각 3명, 총괄책임자 1명 등 7명의 강사가 배치돼 참가자를 대상으로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과정과 영어교수법에 근거한 다양한 엑티비티 활동, 캠프장 시설을 활용한 수영, 농구 등의 레포츠활동을 지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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