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7월 14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자원봉사관련 기관·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광역자원봉사협의체」협약을 체결한다.

광역자원봉사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본정신으로 한 자원봉사 네트워크로서 시와 교육청, 상공회의소, 적십자사, 사회복지협의회,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등 공공기관·국민운동단체와 대구은행, KT, 한전 등 기업체 대표, 경북대, 계명대 등 지역의 13개 기관·단체 및 기업체, 대학이 참여한다.

최근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자원봉사 활동 영역이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되는 등 사회적인 인식과 환경이 달라지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와 기업체 등의 책무와 역할이 강조되고 자원봉사가 도시 경쟁력에서 삶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번 「광역자원봉사협의체 구축 협약체결」은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민·관 협력 파트너쉽을 통한 재해·재난 복구활동 등 대규모 자원봉사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바람직한 시도로 보인다.

또한 자원봉사 수요와 활동 분야가 다양해지고 기업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이 성금, 후원 중심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로 확대되어 가는 등 자원봉사 문화가 성숙되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데 반하여 지금까지의 자원봉사활동은 각급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등 단체별로 자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의해 복지시설 방문, 무료 급식봉사, 청소 등 특정 분야에 산발적으로 전개되어 왔었다.

대구시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자원봉사 활동 정보 공유, 공동 프로그램 및 모델 개발, 연계 활동 지원 등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시는 민선4기 출범과 더불어, 대구 경제 살리기와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도시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음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공동체를 건설하여 대구가 역동적인 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광역자원봉사협의체의 실무추진단 회의를 정례화하여 정기적 공동 협력 과제를 채택하여 추진하고 자원봉사진흥 시책 협의·조정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재해·재난 자원봉사지원시스템 등 사회 안전망 지원 등 사회 공동선의 실현을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12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18개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자원봉사협의체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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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원봉사과 자원봉사관리담당 손돈식 053-803-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