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케어 ‘프리미엄 김소형 본 다이어트’ 100회 특집행사
김소형 원장이 개발한 이 제품은 2004년 11월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작년 말(2005년)까지 350억 원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제품이다.
홈쇼핑에서 히트 상품만큼 오르기 힘들다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을 거둔 이유는 기존 다이어트 보조제가 가지고 있는 비린 맛을 없애고 맛으로 차별화를 두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다이어트 생식 제품이 몸무게를 줄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면, 이 제품은 다이어트에 균형 잡힌 영양을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 영양식 '프리미엄 본(本) 다이어트'는 1일 1~2회, 1회 1포(40g)를 200ml이상의 물에 잘 섞은 뒤 흔들면서 씹는 기분으로 천천히 먹는다. 개인의 체중 상태와 기호에 따라 두유나 우유 등에 타 먹어도 좋다.
웹사이트: http://www.amic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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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3일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