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지역 청소년들의 미디어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엄익수)의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06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은 교사들의 방송영상 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할 수 있는 기관이 됨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 동안 총 30시간(1일 6시간)에 걸쳐 ‘교사 방송영상 아카데미’를 열 예정이다.

중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 제41조 3항에 따라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영상 기획에서 편집까지 방송매체 분야의 전반적인 과정을 전문적으로 연수할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의 구체적 프로그램은 미디어 교육의 의의와 역할, 시나리오 작법, 방송연출, 촬영, 편집 등에 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방송 프로듀서 현우진 씨를 비롯해 5명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설비와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은 2002년 3월 개국했으며, 청소년들로 구성된 미디어동아리들이 매월 청소년뉴스와 라디오방송을 직접 제작, 방송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ycc.or.kr

연락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류주선 031-218-041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