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군 지원, 자원봉사자, 자체인력 등 연인원 3천여 명과 포크레인 장비 등 20대를 투입하여 둔치내 수해 쓰레기와 오물을 오는 7월 22일까지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제3호 태풍「에위니아」로 발생한 수해쓰레기 양은 신천 300톤 정도, 금호강(화랑교~아양교) 400톤 정도이며, 현재 산책로의 수해쓰레기는 수거 완료한 상태이다.

안전관리사업소는 수해쓰레기 및 둔치일부 세굴로 인한 둔치사용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둔치 하천시설물(체육, 편의, 유희) 이용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조속한 응급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천둔치 공원(가창교~금호강)은 현재 총 연장 12.4Km, 공원조성 면적 418,000㎡에 각종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 23종 662점이 설치되어 있으며, 혹서기는 분수 8대를 가동하고 유지용수12만 톤을 방류하여 청량감을 제공하는 도심 공원이다.

그동안 신천둔치를 찾는 시민은 평일 1만 명에서 주말·공휴일에는 3만5천 명 정도였으며, 금호강은 평일 5천명에서 주말·공휴일에는 1만명 정도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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