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주시 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는, 동남권 관광협의회의 올해 첫 공동추진 사업으로, 지난해 해외 관광설명회를 가진 중국 정주시의 여유국, 언론사, 여행사 등 관광관련 인사 20명을 초청하여 동남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토록 하여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 유치와 관광교류 증진에 기여하고자 동남권 관광협의회 3개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다.
팸투어 참가자는 3개 시·도가 추천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주요 산업시설 등도 함께 시찰하게 되며, 울산→경남→부산 순으로 관광투어를 갖는다. 팸투어 주요 일정 및 코스를 살펴보면,
△7.19(울산) : 대왕암공원, 현대중공업, 고래박물관, 월드컵 기념관 관람,
현대자동차 시찰 ,
△7.20(경남) : 장승포 및 해금강(외도) 유람, 대우조선소·LG전자 시찰
△7.21~7.22(부산) : 용두산공원·국제시장·자갈치시장 관광, 태종대 관광, 테즈락 유람, APEC누리마루하우스·아쿠아리움 관광,
신항 견학 및 경마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관광코스 투어시에는 해당 시·도 안내공무원과 통역가이드가 함께 동행(탑승)함은 물론, 관광지별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안내를 받도록 하여 동남권 관광벨트의 아름다움과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도, 동남권 관광협의회는 오는 7월 19일(수) 오후 7시 울산 현대호텔에서 팸투어단과 3개 시·도 관광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관광설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수려하고 깊은 역사를 지닌 동남권의 관광자원을 담은 영상홍보물을 상영하고, 관광상품 등을 소개하는 등 관광세일즈에 적극 나선다.
동남권 관광협의회는 지난해 중국지역(정주시) 해외공동 관광설명회에 이은 이번 3개시도 공동 팸투어를 계기로 수많은 역사문화 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 산업자원 등 훌륭한 관광자원을 지닌 동남권 관광벨트로 시안 및 정주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교두보를 굳게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 등 동남해안 3개 시·도지사와 해당시·도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이지역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1년 7월 창립되었으며, △국내외 공동 관광판촉 활동 전개 △광역관광루트 개발 △관광정보 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 관광인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고, 회장은 임기 1년으로 각 시·도지사가 윤번제로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관광진흥과 이점숙 051-888-3504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