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본격 하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비 행락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행락철 교통질서를 확립코자 ‘2006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건설교통국장을 총괄로 하는 교통대책상황실(229-4280~5)을 교통기획과에 설치, 오는 7월21일부터 8월15일까지 26일간 운영한다.

또한 도로응급복구반을 편성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로 원활한 차량소통을 유도하고 중구 염포로 등 구·군 주요간선도로 29개 노선에서 과적차량 단속을 매일 실시한다.

이와함께 심야 도착 승객 연계 수송을 위해 시외고속터미널(10대), 울산역(10대) 등에 택시를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고정 배치, 승객 수송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강동, 진하, 석남사 등 울산지여 주요 피서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경우 승객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노선에 투입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신복로터리, 주전~남목, 작천정~신불산 등 교통 혼잡 11개 지역에 교통관리원을 집중 배치 교통안내에 나선다.

이와함께 특별대책기간동안 울산지역의 항공은 종전과 같이, 철도는 무궁화호 1회 증회, 고속버스는 평일 5~10회, 주말 10~13회 각각 증회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7월1일~20일 시내버스, 전세버스, 택시업체 등을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국도, 광역시도 등 울산지역 주요 도로(1452㎞)에 대해 도로파손 보수 등 일제정비에 나서고 있다.

또한 오는 18일~20일 울산공항, 울산역, 시외·고속터미널 등에 대해 승차권 예·발매 지도 및 휴게실 청결유지 상태, 냉방시설 가동 등의 교통시설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하계 특별교통기간중 전국의 지역간 이동인원은 1일 평균 356만명, 총 9,255만명으로 추정됐으며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월28일~8월3일 기간 중에는 1일 평균 47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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