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간사도시 부산시)는 14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2층 회의실에서 부산 울산 경남 교통담당 과장급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2차 회의를 갖고 현안 사항에 대해 협의한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관련, 광역전철 지정을 해제(일반철도 전환)하여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건의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 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특별법(대광법)에 따라 광역전철 사업으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가 총사업비의 25%를 부담해야 하나 실질적으로는 국가기간철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울산시 1,964억원, 부산시 2,989억원 부담)을 감안, 국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또 함양 ~ 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 2006년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오는 2008년부터 보상착수 및 공사를 시행할 수 잇도록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협의회는 현재 경남내륙과 울산을 연결하는 남해고속도로는 부산을 경유함으로써 교통혼잡 발생, 물류비 상승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함양 ~ 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이 조기에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협의회는 이밖에 시내버스 시계외 할증요금 및 노선 선정, 버스 환승 할인제, BRT(간선급행버스) 도입 추진, 등 부산·울산·경남의 광역교통행정 현안문제 등에 협의한다.
한편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는 지난 2005년 10월 광역교통문제의 해결을 목적으로 부산 울산 경남 교통관련 업무 담당 부서장 등이 실무위원원으로 참여 구성됐으며 정기회(상·하반기), 수시회 등으로 구분 회의가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교통기획과 김기영 052-229-4252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