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임직원의 업무 능률 향상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고객서비스 제공
ING생명은 임직원이 업무에 관계된 고민 뿐 아니라 가정생활 등 개인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에 대해 외부전문기관의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제도는 외부의 전문기관(마음사랑심리상담센터)에 임직원이 직접 전화예약을 하여 신청하고 1년에 최대 5회까지 상담비용을 회사가 지원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상담내용은 물론 철저히 비밀로 유지된다.
또한 사내에 별도의 건강관리실을 운영하여 누적된 피로를 풀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마감보고로 전날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한 ING생명 마케팅부 김홍일차장은, “늦게까지 야근을 한 다음날은 피곤해서 업무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라며, “오전에 건강관리실에서 10여분간 어깨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피로회복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업무 사이사이에 피로감을 줄일 수 있어 업무능력이 더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론 반 오이엔 ING생명 사장은, “직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야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러한 제도는 임직원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쾌적한 심신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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