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전주시지역혁신협의회(의장 이남식 전주대학교 총장)”가 지역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로부터 표창을 받게 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음. 시상식은 오는 18일 10시에 서울 하이야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우수기관 선정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난 4월 전국을 순회하며 전국 143개 협의회는 물론 광역·기초 25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2년간의 협의회 구성과 활동상황 및 우수사례 등에 대하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시·도협의회 사무국장,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 다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상위 25%이내에 속한 협의회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하기로 한 것이다.

금번 평가는 지역혁신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등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혁신 창조의 대표적 추진 주체라는 자긍심 고취와 정부차원에서의 협의회 육성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전주시는 지난 2004년 4월27일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최초로 전주시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여 전주시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수립, 산학협력을 통한 국가사업유치, 지역혁신발전을 위한 활발한 토론회와 심포지엄 개최 등을 중점 추진해 왔고, 특히 분과협의회의 경우 지역혁신 추진 주체인 산·학·연·관의 발전적 협력모델을 창출한 내용 등 전반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월등하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결과는 무엇보다 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우수지역혁신협의회로 선정(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된데 이어 금번도에 다시 한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역혁신협의회 구성 이후 지난 2년 동안 전주시 지역혁신발전전략 수립을 토대로 산·학·연·관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였다는데 값진 의미가 있다.

이는 70만 시민 모두와 전주시 지역혁신리더들과 산하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추진해온 결과로서, 이제 단지 시작일 뿐이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주시지역혁신협의회의 정책 개발 기능과 지역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주의 자존심을 지키고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 가장 살기 좋은 전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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