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2006년 오는 10월31까지 10회에 걸쳐 대전시청(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고혈압과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식이요법 등에 대한 시민교실을 운영하고,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협조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골밀도 검사, 비만도 측정, 혈압, 당뇨측정 등 시민 건강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20세 이상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만성질환관리사업단 연구조사결과 대전시민은 고혈압 유병률이 31.1%, 당뇨병 유병율이 6.1%로 나타났고, 이와 같은 수치는 대전시의 경우 고혈압 질환자가 32만여명, 당뇨병 질환자 6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이들 질환자 중 상당수가 자신의 질환인지도 모른 채 생활하다가 입원치료를 받게 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에 큰 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고혈압·당뇨교실」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질병에 대한 자기관리능력을 키우고, 평소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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