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14일 도청 3층 회의실에서 도내 17개 대규모 투자기업 대표자 초청 간담회가 있었다.

대기업 초청간담회에는 김완주 도지사, 지엠대우자동차 진상범 본부장, 영우냉동식품 이상돈 회장, 휴비스 안승일 공장장 등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김완주 도지사가 취임한 이래 도내 대규모 투자 기업의 대표자를 직접 만나 민선 4기 주요 경제정책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완주 도지사는 대기업 대표자들에게 신규 및 증설투자 유도, 청년실업 해소와 도내 대학생 고용 등 괜찮은 일자리 창출, 관련 부품협력업체가 우리도에 입지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이날 인사말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전라북도와 우리도 선도기업이 함께 노력하고 풀어야 할 사안에 대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보자는 생각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민선 4기를 시작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기울여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역설하였으며, 경제로 시작하여 경제로 끝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대규모 투자기업을 비롯한 업종별, 단지별 대표자 모임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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