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컬티 서밋(Faculty Summit)은 지난 2000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학계 저명한 교수진들과 연구진, 교육전문가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 담당자 및 제품 그룹 엔지니어, 아키텍트 등과 컴퓨팅 관련 이슈와 연구 경향에 대하여 심층적인 논의의 장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패컬티 서밋 (Faculty Summit )2006에는 전세계 175개의 학술 및 연구단체를 대표하는 350여명의 학계 유명인사가 참여, 컴퓨터 과학자들의 차세대 교육과 관련된 광범위한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에는 포항공대 박찬모 총장, 서울대 신현식 교수, 정보통신대학교 맹성현 학술정보처장, 카이스트 양현승 연구처장, 연세대 김범수 교수 등 5명의 국내 유수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항공대 박찬모 총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매년 주관하는 Faculty Summit은 전세계 유수 대학의 교수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원 및 경영진이 함께 모여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컴퓨팅 기술에 관한 교류, 교육 개혁과 교과과정의 교류 및 소프트웨어 혁신에 관한 교류의 장을 제공 해 준다. 이런 기회를 통해 컴퓨팅 기술이 더 발전되어 세계 인류의 행복과 복지가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술 발전은 사회적인 문제나 과학적인 문제 등 영역에 상관없이 항상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을 동인으로 해왔다. 지금도 컴퓨팅 연구 및 컴퓨팅 기술은 새롭게 부상하는 이슈를 해결하는 독특한 접근법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Faculty Summit 2006은 보안,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 로보틱스 (robotics), 게임, 바이오인포메트릭스 (bioinformatics), eScience,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교육가들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 및 발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소프트웨어는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로 대표되는 컴퓨팅 기술의 핵심이 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라고 밝힌 서울대 신현식 교수는 “이번에 열리는 Faculty Summit 행사는 전세계 대학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혁신 현황을 소개하고, 산학협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의 교육연구능력을 개선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일간 개최되는 Faculty Summit 의 본회의를 웹캐스트 (http://research.microsoft.com/workshops/FS2006/webcast.aspx) 로 중계할 예정이다. Faculty Summit의 본 회의 공개토론회에서는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공학대학 학장 겸 로이 칼슨 공학 교수인(Roy W. Carlson Professor of Engineering) 리차드 뉴톤 (Richard Newton)이 좌장을 한 가운데 컴퓨터 게임이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관심에 미치는 영향, 컴퓨팅 및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전세계 다른 문화의 반응 차이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개토론회에는 크레이그 먼디 (Craig Mundie)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연구 및 전략 담당자 (chief research and strategy officer), 댄 모트 (Dan Mote) 메릴랜드 대학 (University of Maryland) 학장, 리차드 러셀 (Richard Russell) 미국 대통령 비서실 (Executive Office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과학 및 기술 정책위원회 (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부 위원장, 루시 샌더스 (Lucy Sanders) 全美 여성과 정보 기술 센터 CEO 겸 공동창립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권 찬 이사/인혜란 대리 02-531-4645/4581
KPR 유희상 국장/성경아 02-3406-2210/02-531-8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