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농사일이란 게 정말 힘들다는 걸 알았고 농촌현실이 정말 어렵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서도 땅을 지키고 땅을 일구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상지대 한의학과 2학년 우연주 학생의 농촌봉사활동을 마침 소감이다.

상지대 한의학과 학생 15명은 지난 6월28일부터 7월4일까지 1교1촌 자매결연을 맺은 호저면 주산1리에서 6박7일간의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학생들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으로 농촌 현실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한의학과 김수열 학생은 “농촌 분들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올 가을에 다시 찾을 것을 약속했다.

상지대 한의대 학생들의 진심어린 농촌사랑에 감명 받은 주산1리 박철희 이장은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모습에 많은 마음의 격려를 얻었으며, 조국의 앞날에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며 김성훈 총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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