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는 7월15(토)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가족건강과 행복을 위한 2006년 경상북도 가족사랑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23개시·군을 대표한 161개팀에서 가족들로 구성된 선수들을 비롯해 선수가족, 배드민턴 동우회,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와 응원을 펼친 가운데 가족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한 선수들간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족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가정에서부터 양성평등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는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문화가 각광을 받는 추세로, 이번 가족사랑 배드민턴대회가 건강하고 평등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4기 도정은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행복한 가족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가족관련 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가족사랑 배드민턴대회는 생활체육이 말 그대로 일상적인 생활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고 특히 배드민턴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어디서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생활스포츠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는 점을 착안하여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이번 대회는 부부가 한 팀이 되고 부부의 나이를 합산하여 연령대별 3개부로 나뉘는 부부조 대항과, 부자·부녀·모자·모녀의 4개조로 나누어 가족조 대항으로 치루어졌고, 시·군부를 구분하여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종합시상에 입상한 선수단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부상으로 상배와 상금을, 부별 입상자에게는 메달 및 상품을 수여하였고, 또한 대회 참가자에게도 가전제품, 생활필수품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였고 즉석에서 시·군 가족장기자랑 대회를 갖는 등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윤호정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늘 대회에서 부부가 함께, 혹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 배드민턴을 치면서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고 결과를 함께 책임지듯이 사회와 국가 모든 부분에서 여성과 남성이 조화로운 동반자 관계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때 가족사랑과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앞당겨 진다고 평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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