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한ㆍ중 양국은 원자력발전, 원자력 연구개발, 핵연료 및 폐기물 처분관리, 원자력안전, 방사선 및 방사성 동위원소 이용 등 5개 분야별 세부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국가원자능기구(CAEA) 황웨이 국제협력처장 등 10여명의 정부관료 및 전문가가 참석하며 한국측에서는 과학기술부, 원자력연구소,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의 현재 운영되고 있는 원전은 10기, 건설 중인 원전은 4기이이며, 2020년까지 현재 2%인 원자력발전의 전력점유율을 4%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 30기의 원전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수원은 금년 6월, 건설중인 링아오 원전과 300만불 규모의 시공관리 기술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두산중공업은 진산 원전에 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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