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수필가 김영일씨 자전 수필집 출간 앞둬

서울--(뉴스와이어)--자전소설에 이어 자전 수필집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한국문학세상의 창립자이자, 명예이사장인 김영일(46세)씨의 자전소설 “목마른 사람에게 물한모금 준다면(에세이 펴냄)”은 2006.1.31 출간이 되면서부터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경향신문, 파이넨셜뉴스, 무등일보 등 지방신문 다수와, 여수 MBC 라디오 전망대, K-TV 공직이보인다.- “나의 성공노트”의 주인공, 국군의 방송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2006.7.8)”에 출연하는 등 계속에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일(46세)씨는 초등학교 졸업학력으로 국가공무원에 합격하고 전국적인 인물로 성공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자전 소설에 담아냄으로써 읽는 이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과 신선한 용기를 주고 있어 교양 서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현재, 이 도서는 교보문고 등에서 인터넷 주문이 아니면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청소년이나 직장인이 즐겨 찾는 인기 도서가 되었다. 더욱이 충무로 영화사 등에서 영화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자전소설 '목마른 사람에게…'는 공무원 시험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그가 실의에 빠져 군에 입대하는 대목에서 끝난다. 이어질 이야기는 출간을 앞두고 있는 제2편 '가는 길 멀다 해도'에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제2편보다 좀더 앞서 출간을 앞두고 있는 자전 수필집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한국문학세상 출판부, www.klw.or.kr)”는 1970년대의 배고픈 시절, 공부가 하고 싶어서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숙집 아주머니가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불을 꺼버리는 등 힘겨운 시련에 직면하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마침내 국내 최초로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발명하여 온라인 문학시대를 개척하는데 그 기틀을 마련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27기)에 입학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나도 할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심어줄 수 있어 좋은 귀감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9월~10월중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연락처

한국문학세상 김영일 명예이사장 02-6402-1754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02-6402-1754(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