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처하는 동시에 추가 상황 악화를 방지하면서 6자회담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적극적 외교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규형 제2차관은 7.15(토)-16(일)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부부장으로부터 직접 방북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대처 방향 등에 대한 평가 및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 평화본부장은 7.16(일)-18(화)간 워싱턴을 방문, Hill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 미 행정부 고위관리들과 향후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천영우 본부장은 미국 방문 이후 7.20(목)-21(금)간 일본을 방문, 사사에 켄이치로 일본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도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통해서 대화의 틀을 유지하고, 그 속에서 북핵 문제 및 관련국들의 관심 사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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