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2월 19일 대중교통체제 개편과 더불어 도입한 급행간선 노선의 효율성 증대와 시민편의를 위해 오는 7월 16일(일)부터 급행1, 급행2, 급행3번 노선에 대해 정류소 일부를 조정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그간 급행간선버스는 부도심과 도심간 통행시간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이용승객이 많은 곳과 주요 환승지점에만 정차해 왔으나, 정류소간 거리가 너무 멀다거나 정류소 위치가 불합리하다는 민원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그간 접수된 민원을 기초로 현장 확인과 전문가·업계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3개 노선에 정류소 13개소를 신설하고, 6개소를 이설한다. 이로써 급행버스 이용시민들의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이다.

노선별로는 급행1번이 정류소 7개소를 신설하고 3개소를 이설하고, 급행2번이 신설 4개소와 이설 1개소, 그리고 급행3번은 신설 2개소, 이설 2개소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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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버스개혁기획단 노선개선담당 손덕환 053-803-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