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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코스닥 038290
2006-07-14 17:31
서울--(뉴스와이어)--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박현석, 이병화 www.macrogen. com)은 유전자 전달체 개발사인 ㈜벡터코어에이에 대한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크로젠은 기존의 사업분야인 DNA칩을 이용한 유전자 기능분석 및 모델동물 부문의 기술역량 강화는 물론 중장기 사업으로 유전자 기반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신규 유전자 전달체 개발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합병된 벡터코어에이의 렌티바이러스(Lentivirus) 벡터를 이용한 유전자 발현 제어기술은 최근 유전자 기능분석에 활발히 이용되는 기술로 RNAi 발현 벡터 및 유전자 과발현 벡터로 개발되어 생명공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맞춤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독자 개발 중인 신규 CAEV 렌티바이러스 벡터 기술은 유전자 치료제 및 형질전환 동물생산 등 바이오 신약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원천 기술로 현재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산업자원부로부터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된 바 있다.

마크로젠은 이번 합병을 통해 확보하게 된 렌티바이러스 벡터기술을 이용, 기존 DNA칩 기술 및 모델동물 제작 기술 등과 접목하여 질환 관련 신규 유용 유전자 발굴을 통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 바이오 신약개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자료: 렌티바이러스 벡터(Lentiviral Vector)

-인체 내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유전병과 암 등을 치료하기 위한 유전자 치료제 및 최근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신약인 RNAi 치료제, 생체 내로 유전자를 도입해야 하는 형질전환 기술의 적용, 유전자의 기능 규명을 위한 생명공학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생체 내로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유전자 전달체인 “벡터”가 필요함

-이러한 유전자 전달체로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 벡터,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 등 다양한 바이러스 및 DNA 자체인 플라스미드(plasmid) 벡터 등이 이용되고 있음

-이 중 렌티바이러스(Lentivirus)는 레트로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유전자가 숙주 염색체에 삽입되어 장기간 지속적으로 발현됨으로써 도입 유전자에 의한 치료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특히 렌티바이러스는 비분열 세포에는 유전자 전달이 불가능한 일반 레트로바이러스와는 달리 분화가 끝나 분열하지 않는 세포인 근육세포 및 신경세포에도 쉽게 전달될 수 있어 근육관련 유전성 질환 및 퇴행성질환(치매, 파킨슨병) 등의 유전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

-또한 렌티바이러스 벡터는 인간배아줄기세포에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벡터시스템으로 배아줄기세포 분화 연구 및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등 활용성이 높은 유전자 전달체로 기대되고 있음

마크로젠 개요
1997년 설립된 마크로젠(대표이사 김창훈, 이수강)은 전 세계 153개국 1만8000여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이다. 25년간 연구분야에서 쌓아온 유전체 분석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유전체 정보, 의료정보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개인맞춤의학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DTC 유전자 검사와 검진센터 등 의료기관을 통한 질병 예측 유전자 검사,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맞춤형 유산균 등 퍼스널 헬스케어 솔루션에서, 싱글셀(단일세포) 염기 서열 분석 등 연구 서비스, 암 유전체 검사 등 임상진단서비스,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까지 유전체 기반의 다양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cro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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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기획관리본부 기획팀장 황혜진 차장 02-2113-7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