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보다 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람들이 바빠지는 시기이다. 편안한 휴식도 좋지만, 휴식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재규)은 탐방객들이 국내 최고의 자연휴식처인 국립공원 속에서 자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보람 있는 방학과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 18개 국립공원에서 200여 개의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곤충·버섯·새·반달가슴곰·계곡생태 등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 사찰·산성·선현유적지 등 전통 있는 역사와 문화자원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 갯벌·사구·몽돌 등 바다의 자원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 등 폭 넓은 주제의 프로그램을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 관심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참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별 참가시간도 1시간 내외부터 2박3일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의 여가 일정에 맞추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리산국립공원의 ‘지리산 제일봉, 천왕봉에서 맞이하는 사계’, ‘뱀사골~노고단 생태탐방’ 등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 지명, 전설, 경관 등을 주제로 하는 산행가이드를 통해 장거리 산행의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으며, 치악산국립공원의 ‘아빠와 함께하는 녹색휴가’, 오대산국립공원의 ‘우리가족 자연 속 한마음’, 지리산국립공원의 ‘지리산 생태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은 가족단위로 야영을 하면서 함께 자연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탐방객의 휴가로도 안성맞춤이다.

이들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공원입장료, 시설사용료 등 기본적인 실비 정도만 지불하면 되지만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하는데,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를 통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자연을 산책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자연관찰로, 각종 안내책자 및 탐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탐방안내소, 자연 속에서 취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영장, 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대피소 등 공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탐방시설도 국립공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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