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변덕스러운 장마와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어렸을 적 즐겨 먹던 추억의 하드 중 '깐도리'를 최고로 꼽았다.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대표 김유식)에서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어렸을 적 즐겨먹던 하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기로 주어진 것은 '깐도리', '스크류바', '죠스바', '쌍쌍바' 등 80년 후반과 90년대 초반을 휘어 잡았던 대표 하드 아이스크림 25종.

설문조사 결과 총 참여 네티즌 3,374명 중 가장 많은 344명(10.2%)의 네티즌이 '깐도리'를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은 것은 294명(8.7%)의 네티즌이 선택한 '서주아이스바'와 272명(8.1%)의 지지를 얻은 '스크류바'.

이외에도 죠스바 247명(7.3%), 쌍쌍바 216명(6.4%), 메가톤바 207명(6.1%), 돼지바 179명(5.3%), 메로나 153명(4.5%), 누가바 146명(4.3%), 수박바 145명(4.3%), 바밤바 106명(3.1%) 등이 4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이들 중 일부는 아직도 꾸준히 생산, 판매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예전의 인기에 힘 입어 최근 재생산 되고 있는 것도 있다"며 "하지만 예전의 맛은 나지 않는 것 같다"는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cinside.com

연락처

박유진 팀장 3448-5837 /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