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14일(금)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열린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였다.

이경호 원장은 “인구노령화에 따라 뇌졸중의 발생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뇌졸중 임상연구센터를 통해 뇌졸중의 본질 이해와 예방, 효과적 치료 및 재발방지가 이루어져,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상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규과제로 선정된 ‘뇌졸중 임상연구센터’는 다기관 협동 임상연구를 통하여 국내 뇌졸중의 특성을 규명하고, 이에 적합한 진단·예방 및 치료에 관한 표준진료지침을 개발,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5년 3월까지 연간 7억원 이내로 총 9년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임상연구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보건의료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성인 고형암, 허혈성 심장질환 등 10대 주요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센터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2006년 현재 7개 센터에 연간 49억 규모의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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