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 소방본부는 15일 119구급대 이용 환자에게 쾌유 등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긴 SMS(문자메시지) 발송을 생활화함으로써 감동을 줄 수 있는 구급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 문자메시지는 구급환자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등 소외계층의 안전복지 서비스 차원에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중증 환자나 독거노인의 경우에는 그 부모나 자녀 등 가족에게 보내진다.

그 내용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언제든지 119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이 전화(061-286-0900)로 연락을 주십시오’이다.

또, 사고부상을 당한 응급환자는 부상정도에 따라서 본인이나 부모, 자녀 등 가족에게 보내진다.

그 내용은 ‘119의 도움은 잘 받으셨는지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언제든지 119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이 전화(061-286-0900)로 연락을 주십시오’ 라는 메시지가 구급환자 이송 후 2~3일 이내에 보내진다.

그러나, 단순 감기 등 비응급환자나 만성질환 및 치매환자 등은 SMS발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하루 평균 50여명의 구급환자에게 SMS(문자메세지)가 발송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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