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해 유엔 안보리가 대북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동안 우리당은 “미사일로는 평화와 공동번영이 보장도리 수 없고 이는 한반도의 안정을 해치는 중대 행위”로

규정하고 북측 즉각 중단과 6자회담 즉각 복귀를 촉구해 왔다.

이번 유엔의 결의안은 이와 유사한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단호한 조치를 내린 것이다.

우리당은 유엔이 만장일치 결의안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와 정부가 보여준 노력 등을 높이 평가하며 결의안은 적절한 조치로 이를

지지한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엄중한 조치를 받아들여 더 이상 도발적인 상황을 유발시키려 해서는 안 될 것임을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또한 국제사회의 결의를 받아들여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6자회담에 조속히 복귀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정치권도 한반도의 평화와 국제사회의 평화 노력에 하나된 목소리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엄중한 상황이니만큼 당리당략에 의한 정치공세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2006년 7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 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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