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83만여 관객 동원
한반도 5형제, 대구, 부산 무대인사에서 뜨거운 ‘한반도 열기’ 실감
제헌절 연휴도 반납하고 한반도 지키기 계속 강행 예정
15일 대구 전역 극장을 순회하며 무대인사를 가진 한반도 지킴이 5형제 조재현, 차인표, 안성기, 문성근, 강신일은 오늘 부산에서 또 한 차례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 구멍이 뚫린 듯 퍼부어 대는 태풍 속에서 강행되는 일정이라 고되지만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 학생들의 관람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모습이 이례적이었다고. 특히 차인표는 “평균 연령 45세 이상의 한반도 지킴이 5형제의 영화에 이런 어린 학생들이 열광해 준다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며 <한반도>이기에 더욱 가능한 일”이라며 관객들의 성원에 환한 미소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들 <한반도>의 5형제는 일요일 밤 서울로 올라와 이어지는 제헌절 연휴도 반납하고 서울지역 극장들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한반도>는 과거사에 대한 재조명 및 가슴 울컥한 화두를 던짐으로써 올 여름 11주만의 예매순위 정상탈환이라는 통쾌한 역전의 드라마를 시작했다. 이에 < U><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6p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font-width: 95%; mso-ascii-font-family: Arial">최근 한반도를 긴장시키고 있는 한일관계 등 현 시류와의 접점 또한 영화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과 관람의향을 높이고 있어 올 여름, ‘한반도 열풍’에 영화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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