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상호 대변인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일 시 : 2006년 7월 17일(원) 10:05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우상호 대변인

오늘은 제헌절 이어서 당내 회의가 없었지만, 최근 국가 위기 경보까지 내릴 정도로 심각한 수해를 입어서 어제 긴급하게 긴급비상대책위원회의 소집했다. 오늘 방기성 소방방재청 복구지원본부장 출석시킨 가운데 피해 현항과 향후 대책에 대한 보고를 들었고, 향후 대책에 대해서 지도부 차원에서 논의했다.

먼저 열린우리당은 유래 없이 심각한 수해피해를 맞이해서 피해자 및 이재민에 대해 위로의 말씀 전한다. 또한 정부를 상대로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했다. 특히 수해가 특정지역에서만 난 것이 아니라, 넓은 지역에서 났기 때문에 정부의 신속한 대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도 필요하다.

또한 열린우리당은 수해피해에 대해서 거당적인 지원과 수해복구에 동참하기로 했다. 먼저 당차원에서 재해대책특별위원회 마련하고, 위원장에는 유인태 의원을 선임했다. 또한 당차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거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열린우리당에는 자원봉사단체인 나눔운동본부가 있지만, 당 지도부, 국회의원, 국회의원 부인모임, 당직자 모임 등을 이용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다.

오늘 제헌절 기념식이 끝나는 대로, 수혜피해가 많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 평창지역을 11시 30분에 출발해서 현장방문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 7월 1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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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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