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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13:18
서울--(뉴스와이어)--다크 히어로, 뱀파이어 헌터의 대명사 ‘블레이드’의 웨슬리 스나입스가 다시 한번 겨울 시즌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12월 극장가의 유일한 스펙타클 스타일 액션인 ‘블레이드 시리즈’의 완결편 <블레이드III>로 한국 관객을 흥분시킬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1,2편을 능가하는 화려한 액션과 ‘블레이드 시리즈’만의 색깔을 더욱 부각시켜 최후의 뱀파이어 헌팅을 선보이게 된 것.

웨슬리 스나입스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강력하고 리드미컬한 액션과 그에 못지 않은 드라마틱하고 깊은 연기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액션 배우이다. 마블 코믹의 작은 조연에 불과했던 ‘블레이드’라는 캐릭터를 희대의 다크 히어로로 발굴해 낸 것은 ‘블레이드 시리즈’의 작가이자 <블레이드III>의 감독 데이빗 S 고이어였다. 그러나 웨슬리 스나입스는 덴젤 위싱턴, 로렌스 피쉬번 등 최고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가장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뱀파이어 헌터인 ‘블레이드’로 낙점되었다. 애초부터 웨슬리 스나입스를 떠올리며 작업된 시나리오로 영화 역사에 남을 명작 <블레이드>가 탄생한 것이다. 이후 많은 뱀파이어 관련 영화들이 나왔지만 ‘블레이드 시리즈’의 웨슬리 스나입스만큼 화끈한 액션과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 뱀프 헌터는 없었다. 이후의 뱀파이어 영화들과 호러영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며 스타일리쉬 액션 영화의 교과서가 된 웨슬리 스나입스와 그의 <블레이드>. 2편의 화려함에 장쾌한 스케일까지 얹어 돌아온 <블레이드III>에서 웨슬리 스나입스는 가장 강력한 적을 맞아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뱀파이어의 제왕이 깨어나고 FBI와 SWAT의 추격과 함정에도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블레이드의 조력자이자 열성 팬인 두 헌터 ‘아비게일’과 ‘한니발 킹’을 이끌고 전세계를 장악하려는 뱀파이어의 거대조직과 격돌하는 웨슬리 스나입스의 액션은 한계점을 넘어 폭발한다.

올 겨울 시즌, 그 동안의 모든 ‘뱀파이어 영화’와 ‘액션 영화’를 단번에 완결 지을 <블레이드III>와 ‘데이워커’ 웨슬리 스나입스는 12월 17일 한국 관객을 또 한번 흥분 속에 몰아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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