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는 올해부터 구급출동현장의 응급의료 활동 중 심폐소생술(심실제세동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심장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일반시민을 선정 "CPR세이버" 배지를 수여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여자로 선정된 김판용, 윤오균 대원은 CPR세이버 배지 첫 수여자로 18일 오전 10시30분 소방본부장실에서 소방본부장으로부터 배지와 표창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 두 대원은 2005년 9월부터 화정소방파출소에서 119구급대원으로서 호흡을 맞춰오며 약 650회의 구급출동을 통해 500여명의 환자들을 응급처치 후 이송했으며 특히 지난 6월 27일 오후 8시49분에 발생한 호흡과 심장정지상태의 환자를 CPR과 심실제세동기를 사용하며 심장을 소생시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CPR세이버로 선정됐다.
울산소방본부는 구급대원 이외에도 응급구조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인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일반인에게도 "CPR세이버" 배지를 수여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은 시간과 반비례하는데 인명구조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이야말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인 현장응급처치 방법이다. 이러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이 “CPR세이버” 배지이다.
※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심폐소생술) SAVER : 심장을 구한 사람. 즉 인명을 소생시킨 사람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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