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주)선양이 후원하는 한화이글스 6월의 MVP에 송진우(40)가 선정됐다.

송진우는 지역 신문(충청투데이, 중도일보)과 방송(KBS대전, 대전MBC, TJB대전방송), 선양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선정단의 투표 결과 5표를 얻어 월간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송진우는 6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 방어율 1.85에 패 없이 3승을 거두는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투수에서는 류현진이 3승으로 승수가 같았지만 1패를 안았고 방어율도 2.09로 송진우에 못 미쳤다. 또한 송진우는 꿈의 고지 200승에 2승만을 남겨놓고 MVP에 선정되어 200승 고지 달성의 좋은 징후가 점쳐진다.

전체 6표 중 1표를 얻은 데이비스는 야수 중 타율 부문에서 가장 높은 0.390을 기록했다.

시상은 오는 15일 SK와의 홈경기에서 열렸다.

지역 주류업체인 ㈜선양의 후원으로 올해 신설된 '맑을린 월간 MVP'는 9월까지 6개월간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1명을 선정해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9월에는 시즌 MVP도 함께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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