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7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레바논 무력 충돌이 그 외의 중동지역으로 확대되지 않고 있고 국제사회의 중재움직임도 활발해짐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3/B 하락한 $75.30/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66/B 하락한 $75.92/B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6/B 하락한 $71.70/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이스라엘-레바논 무력충돌이 그 외의 지역으로 확전되지 않음에 따라 유가 하락

이스라엘-레바논 무력충돌은 6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란과 시리아로 확전되지는 않고 있는 상태임

※ 이란과 시리아는 레바논 사태 원인으로 지목되는 헤즈볼라 무장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시카고 소재 Alaron Trading사의 Phil Flynn 분석가는 이스라엘-레바논 무력충돌이 이란과 시리아로 확전되는지 여부는 석유 트레이더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발언

이스라엘-레바논 무력충돌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중재노력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상태임

이스라엘과 레바논간 중재를 위한 UN 파견단이 레바논 정부와 협상을 마쳤으며 이스라엘 정부와도 곧 만나 중재에 들어갈 예정임

유럽연합(EU)도 레바논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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