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건축행정 업무의 건축허가, 건축물대장 발급, 건축관련 통계의 작성 등 건축행정의 모든 업무가 획기적으로 변환 될 계획이다.

1998년 건축행정관리시스템(Ver 1.0)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건축행정정보시스템(Ver 6.4)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활용하고 있는 건축행정정보화 추진사업으로 건축허가, 신고 접수 및 건축물대장의 100% 전산처리 및 발급을 실현한 건설교통부 건축행정정보화추진사업의 2단계 구축사업인 인터넷 건축행정종합정보시스템의 추진에 따라, 건축행정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 또는 다른 기관에서도 건축행정 업무를 완전히 전자적으로 처리토록 하고 일반인들도 건축행정 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을 오는 2007년까지 완료할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행정정보화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건축행정 업무가 종이문서 방식에서 완전 전자문서화 방식으로 전환되고, 방문·대면 처리하던 건축 민원이 온라인화 될 뿐만 아니라 누구나 건축행정 정보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민원인이 종이서류로 건축허가를 신청하거나 공무원이 신청서류를 검토하기 위해서는 건축허가부서인 건축과와 환경과 등 유관 부서와 소방서등 외부기관 협의 시에도 종이문서로 협의 처리를 하였으나 앞으로는 완전히 전자문서로 가능해지며 건축허가 신청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건축 민원을 신청하기 위해서 관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부서나 다른 기관들은 물론 건축자재 생산업체나 금융기관 등 일반 민간경제주체들도 건축 허가, 건축물현황 등 행정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건축관련 자료를 즉시 제공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건축행정정보시스템을 토지 및 등기업무와도 연계되도록 구축함으로써 향후 건축행정과 토지 및 등기업무가 상호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편, 건축행정 업무가 완전히 전자적으로 이루어지면 전자적 처리결과가 인터넷을 통하여 일반 국민에게 공개되어 처리과정이 투명해짐에 따라 건축인·허가와 관련된 각종 불만사항과 민원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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