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에 착공 113,31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완산구 상림동에 건설하고 있는 전주권 광역소각장은 전주시와 김제시 그리고 완주군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시설로 금속류와 깨진유리, 도자기 등 소각 할 수 없는 물질은 절대 반입되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나 시민들의 비협조로 재활용쓰레기로 분리 배출되지 않고 일반쓰레기와 혼합 반입되고 있어 소각로가 고장을 일으키는 등 소각장 시운전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외에도 소각은 가능하나 재활용품으로 배출되어야 할 패트병 등 프라스틱 제품종류도 반입 되서는 안된다.
한편, 전주시는 소각장 정상 가동전에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정착시키기 위해 자생단체 월례회의나 직능단체 회의시 전주시 관계자를 참석시켜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반복적인 홍보를 실시키로 했으며 전주시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어린이집과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현장견학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홍보팜플렛을 제작 각 가정에 배부키로 했다.
결국 전주권 광역소각장의 정상운영은 행정관서의 홍보도 중요하지만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철저히 지키는 시민들의 손에 달려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청소행정과 과장 정충영 063-281-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