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모델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물 ‘바니바니’

서울--(뉴스와이어)--잡지 모델 출신이 직접 운영하는 여성의료 쇼핑몰 바니바니(대표 강명진 www.vanivani.co.kr)가 특유의 감각을 십분 발휘한 제품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해가고 있다.

바니바니에서는 스타의 동영상 인사말을 쇼핑몰 자체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연예계의 인맥으로 연예인들을 제품모델로 활용하여 제품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강명진 대표는 각종 여성 패션잡지의 모델로 활동하며 몸에 익힌 감각으로 직접 제품모델로 자신이 옷을 생활 속에서 입고 그에 따른 느낌을 옷을 구매하는 소비자에 잘 전달하고 있다.

항상 패션에 대해 공부하고 유럽, 일본 현지에서 패션트렌드와 최신유행을 파악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공동대표인 박남용씨는 비와 그 외 JYP소속 안무담당을 하고 있어 연예계 패션동향을 직접 파악하고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톱, 아웃웨어, 보틈, 원피스 등 의류와 백, 슈즈, 액세서리 등 잡화 하나하나에 개성과 최신 트렌드가 물씬 배어있다. 이들 제품은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로서 단번에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격적인 매력도 빠질 수 없다. 디자인과 품질에 비해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 여기에 빠른 배송과 1대1 밀착 상담은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이다.

바니바니는 매주 토요일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벼룩시장을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있다. 여기에 나온 상품들은 가격, 품질, 디자인을 두루 충족시키고 있다. 강 대표는 “모델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스타일, 착용감 등을 면밀히 파악해 제품을 선택해 쇼핑몰에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바니바니는 7월말까지 고객에 대한 감사이벤트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문의 02-6406-3737

웹사이트: http://www.vanivani.co.kr

연락처

바니바니 박남용 02-6406-3737 011-334-1718

이 보도자료는 바니바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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