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듐캐주얼룩 주도하는 쇼핑물 ‘시크릿티’
‘시크릿티’(대표 강은영 www.secret-t.com)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하여 미듐캐주얼룩을 판매하고 있다. 흔히 정장하면 딱딱한 투피스 수트가 생각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서 여성의 입지가 커지고 주 5일제 근무 도입으로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변화하였다. 이런 사회 관념과 함께 새로 생겨난 것이 미듐 캐쥬얼룩이다.
즉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끊임없이 투자하는 여성들을 위한 옷이다. 아침 일찍 헬스를 마치고 곧바로 일을 하러 나가도 손색없는 스타일이 미듐캐주얼룩이다. 정장과 캐쥬얼을 적절히 매치하여 20대 중반의 여성들에게 맞춘 스타일인 것이다.
일을 마치고서 편안한 차림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에 손색없는 스타일, 한마디로 심플함과 세련됨을 주컨셉으로 일과 여가생활에서 열정적인 삶을 사는 여성들을 위한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사례로, 아나운서의 대중화를 볼 수 있다. 아나운서라는 딱딱한 이미지들이 좀 더 편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래서 공중파 아나운서 스타일리스트 팀은 시크릿티에서 정장과 캐주얼의 접목이 이루어진 미듐캐쥬얼 스타일을 협찬 받았다.
이들의 협찬으로 아직은 생소한 스타일이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확산되어 시크릿티의 자체 브랜드 확장은 물론 패션의 시장에 한 발 앞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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