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을 때, 서울시장은 초고급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단다.느긋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모두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잠도 자지 않고 비상대기 중인 때. 서울시장이 형식적으로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한정식 집에서 폼 나게 저녁 먹고 우아하게 초호화 헬스를 즐긴 것이다.
구설에 오르내리던 오세훈, 후보시절부터 충분히 예견되었던 일이다. 어려운 서민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 한나라당의 오렌지라는 별명을 가진 것도 다 그래서 이다.
단지 오세훈 서울시장만 그런 것이 아니기에 더 문제가 크다.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해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때 한나라당 경남, 경북 아니 전국의 지자체 장들이 서울 전당대회를 치르고 있었던 것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께 공개 사죄해야 한다. 1000만 서울시민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다시는 이런 철없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사죄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무엇하는가? 전국에 물나리가 났는데 수십명이 이 난리통에 유명을 달리했는데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라는 자들은 자리싸움하기 바쁘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지방의 단체장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뿐이다.
2006년 7월 1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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