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토토, 냅스터에 한국 음원 공급 계약 체결
양사가 체결한 계약 내용을 살펴보면 조이토토는 한국 음원 컨텐츠의 비독점 사용권을 냅스터에 부여하며, 냅스터는 이를 전세계 지역의 서비스 사용자에게 온라인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이와 같은 계약을 추진하기에 앞서 조이토토 측은 디지털 음원 유통사인 ‘㈜만인에미디어(대표 남현승, KOSDAQ: 030420)’와 지난 3월경 전략적 제휴를 체결, 만인에미디어가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원 인프라를 풀로 활용해 냅스터에 양질의 컨텐츠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음원 시장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각자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하는 양사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추진하게 됐다. 즉, 조이토토 측은 냅스터라는 세계적인 음악 서비스업체와의 공동 사업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및 사업 다각화’를 꾀할 수 있게 됐으며, 냅스터는 아시아권에서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한국 가수들의 우수한 음악성을 북미와 유럽권 음악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이토토의 조성용 대표이사는 “이번 냅스터의 한국 음원 서비스는 현재 침체돼 있는 국내 음반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전기를 맞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아울러 일본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을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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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온&조이토토 마케팅팀 홍보담당<JOYON&JOYTOTO Entertainment Marketing Dept / PR Manager>
함승태 대리<Paul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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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