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지난 7월 14일 제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 피해를 받은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내리 1사1촌 자매마을을 찾아 축산 전반에 걸친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가축방역팀은 류일선 수의연구관을 반장으로 부락전체 연막소독을 비롯하여 침수되었던 축사 위주로 정밀방역작업과 질병진단, 치료를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사양관리 전문가인 강수원 박사팀은 장마철 가축사양관리 요령과 효율적인 사료급여 방법 등 축산농가에서 꼭 실천해야 할 일을 컨설팅하였다.

축산환경과의 권두중 박사팀은 축산환경, 가축분뇨 처리 방법 등을 지도하며, 현지농가의 애로사항을 처리하여 마을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산연구소 윤상기소장은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의 여건이 어려울 때 기술지원을 하고 또 마을 주민을 초청하여 연구현장도 관람하는 등 명실공히 자매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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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축산기술지원과 조병관 과장 031-29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