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국어를 바르게 사용하고 공문서 등을 쉽게 작성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어순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위탁받은 진주 경상대 국어문화센터는 자체 강사 3명이 참석해 7시간에 걸쳐 바른 국어생활, 한글맞춤법의 이해, 바른 문장 및 공문서 바로쓰기, 띄어쓰기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어의 중요성과 한글맞춤법의 원리와 실제, 흔히 저지르기 쉬운 작문상의 실수 등을 실례를 들어 교육하며, 특히 지나치게 어려운 공문서의 표현을 순화하도록 교육하는 등 직원들의 전반적인 국어생활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시는 교육 후 성적이 6할 이상인 직원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제18조 및 교육훈련평정업무처리지침을 근거로 교육훈련평정 점수 1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경상대 국어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국어강좌’를 시의 전문교육과정으로 지정하고 직원들이 국어순화능력을 꾸준히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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