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하절기를 맞아 냉방기 가동이 늘어나면서 냉각탑수 오염으로 인해 레지오넬라가 발병할 것에 대비, 18일부터 21일까지 냉각기 가동건물에 대해 냉각탑수 세균검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병원, 호텔, 대형건물 등 냉각기 가동건물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1ℓ를 멸균된 채수병에 담아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세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건물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하고 소독대상으로 판정되면 즉시 소독한 뒤 8월 이후 재검사를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병ㆍ의원 질병정보모니터망 운영으로 조기진단 및 신고체계를 구축, 관내 병ㆍ의원에 수시로 연락해 레지오넬라 환자나 이와 유사한 의사환자를 진료할 경우 곧장 보건소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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