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지적제도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고 일제시대부터 사용된 토지측량제도를 인공위성을 이용한 최첨단 측량방법으로 바꾸기 위해 남악신도청 앞 잔디광장에서 2006Cyber 전자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자들과 중앙행정기관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가 독도사건을 계기로 일제식민지 때부터 사용한 측량제도를 최첨단 GPS측량방법으로 전면 시행하기 위해 지난 14일(금) 도, 시·군 지적측량검사공무원, 지적공사임직원, 지적단체, 지적학회, 대학 및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진 대회를 가졌었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가 지난 5월 구례군 간전면에 GPS위성측량 교육장을 설치하고 신기술 교육을 조기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시군 지적계장과 지적공사 지사장 46명을 직접 경진대회에 출전시켜 시·군간 경쟁의 우위를 기라고 최고의 측량기술자를 선발하는 경진대회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이 장관상장과 화환까지 보내 전남도가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국가 토지제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데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격려와 극찬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립목포대학교 임병선 총장께서 총장 상장과 기념품을 관계관을 통해 보내와 경진대회 참가자들의 사기를 크게 북돋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국민의 재산권 측량과 관련된 토지분할측량, 신규등록측량, 등록전환측량, 확정측량 업무 등 모든 측량은 반드시 최첨단 GPS기준점 사용을 제도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측량민원은 국민의 재산권과 직결되어 민감한 사안임을 감안하여 측량분야 모든 민원체계를 조기 정보화하여 민원신청에서부터 공부정리 시까지 민원처리 진행과정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투명화하고 측량 후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측량자 등도 실명화 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나도팔 토지관리과장은 늦은 감은 있지만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기술력 향상을 위한 경진대회가 참석자들과 중앙부처로부터 격려와 칭찬을 받아 기쁘다며 측량 체계를 조기에 과학화하고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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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건설재난관리국 토지관리과 061-286-7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