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노무현 대통령 남미 3개국 순방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IT 원천기술인 자국어인터넷주소가 남미대륙에 보급되는 첫 사례로서, 남미 주요 국가와의 IT 외교의 큰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금번 노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등 남미 3개국 순방에 민간기업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가한 넷피아는, 지난달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개최된 ITU-T 세계통신표준총회(World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Assembly)에 참가하여 자국어인터넷주소 솔루션의 세계표준화 제안을 받는 등, 그 동안 세계 정보격차해소와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노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남미 대륙에도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맺게 되었다.
이번에 넷피아와 MoU를 체결한 아르헨티나의 초고속통신사업자인 IMPSAT사는 남미 대륙 전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남미 최대의 ISP이며, 이로써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한 남미전역에 스페인어를 포함한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가 보급되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남미의 핵심국가인 아르헨티나는 향후 스페인어를 통한 인터넷산업의 활성화로 자국의 전자상거래 및 전자정부의 구현, 나아가 물류산업을 통한 산업 전반의 전후방효과를 얻게되어,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는 아르헨티나의 21세기 강국 건설이라는 비전에 상당한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넷피아는 이번 노대통령 남미 순방시 브라질과 칠레의 ISP사와도 자국어인터넷주소 사업을 위한 MOU와 함께 테스트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남미지역 주요 ISP와의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에 관한 MoU체결은 향후 한국 IT업체의 남미대륙 IT인프라 구축을 위한 진출은 물론, 해당지역의 정보격차해소와 전자정부 및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데 적극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의 영어도메인이 영어권의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켜, 관련 산업은 물론, 세계경제에 엄청난 배후효과를 얻어낸 것처럼, 스페인어와 포르투칼어 등 전 세계 95개국의 언어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남미대륙 진출은, 대한민국의 원천기술로 남미대륙에 IT 신산업을 창출하는 사례로, 이 지역의 전자상거래를 확대시켜 경제 발전과 관련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피아의 이판정 대표는 “이번 남미 ABC국가에서의 양해각서체결은 단기적인 경제적 성과나 수익 보다는 자국어로 된 인터넷주소를 대한민국이 만들어 남미에 보급한다는 역사적인 의미가 크다”며, “정보격차해소의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되고 있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남미보급은 해당 국가의 전자정부 구현 및 국가 정보화 지수의 향상을 이끌어내어, 아르헨티나가 21세기 정보통신산업 중심의 세계화에 당당히 도약하는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대한민국의 원천기술로 전세계 신산업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하여 정보격차해소와 전자상거래. 전자정부가 활성화되어 남미대륙의 경제가 다시 부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피아는 이번 대통령 순방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에서 열린 'IT 비즈니스 포럼' 및 'IT 기술 시연회'에 참가,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남미지역 정부통신 관계자들과 IT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 남미대륙에서도 I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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