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둘레산.둘레강-생태축 잇기 프로젝트 열려

전주--(뉴스와이어)--전북생명의숲은 전주의 생태축을 복원하고 연결하기위한 둘레산잇기 행사를 연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체적인 녹지부족의 문제, 환경문제와 도심열섬현상 등이 꾸준히 제기 되고 있는 전주시의 현실속에서 시의 외곽을 연결하는 녹지축의 연결 보전가능성을 확인하고 녹색고리 속에서 보호받는 시민의 모습을 그리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생명의숲 관계자와, 숲해설사, 시민과 학생 교사 40여명이 참여해 둘레강 중 한 코스인 회포대교 → 한내보(4.5㎞)에 이르는 전주시 북쪽의 녹지구간을 탐방하고, 숲해설ㆍ문화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퀴즈 풀이 등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생명의 숲에서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전주시의 중요한 생태축으로 산림녹지인 둘레산 7코스와 하천녹지인 둘레강 3코스를 선정, 녹지를 보존하고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자 한다.

전북생명의숲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둘레산.둘레강-생태축 잇기 프로젝트의 날로 정하고, 이번 행사이후에도 전주시 생태축 10개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녹지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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