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경우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마트는 6월 증가율이 0.9%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대형마트 증가율 : (‘06.3)2.1%→(‘06.4)3.1%→(‘06.5)2.6%→(‘06.6)0.9%
* 백화점 증가율 : (‘05.2)6.2%→(‘05.6)1.6%→(‘06.4)8.2%→(‘06.5)7.6%→(‘06.6)7.1%
매출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월드컵 특수로 인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주요 대형마트 및 백화점의 상품군별 추이를 보면, 대형마트는 가정생활(1.5%), 스포츠(1.2%), 식품(2.2%) 부문에서는 전년동월 대비 매출증감률이 증가한 반면 가전·문화(△1.2%), 의류(△3.7%), 잡화(△2.3%) 부문에서는 감소함
백화점은 전 부문에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명품(19.1%) 부문의 경우 높은 수준의 매출신장세가 6월에도 지속됨
* 명품 증가율 : (‘05.10)11.3%→(‘05.12)23.2%→(‘06.2)26.6%→(‘06.4)24.7%→(‘06.6)19.1%
대형마트 및 백화점의 소비자 구매패턴은 구매고객수는 감소한 반면 구매단가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고객 1인당 구매단가는 백화점이 59,967원으로 대형마트 41,307원에 비해 42.9%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백화점 고객의 고가 소비성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됨
참고로 가계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 추이는,‘06. 1월부터 나타난 하락세가 6월에도 지속되고 있어 가계의 소비심리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소비자기대지수(통계청, 100기준) : (‘06.1)104.5→(‘06.2)103.8→(‘06.3)103.4→(‘06.4)100.6→(‘06.5)98.0→(‘06.6)97.4
※ 소비자기대지수 : 현 시점과 비교하여 6개월 후의 경기, 생활형편, 소비지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통계청에서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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