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는 주요 국가정책의 집행현장에서의 문제점 등 현장경험을 하기 위해서 경기도에 배치된 제51기 수습행정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지사는 “경기도 역점사업, 교육, SOC 등 도정의 핵심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경기도 교육여건에 대한 수습행정관의 질문에 대해 김지사는 “경기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인해 대학 신축·증설·이전이 되지 않아 대학여건이 좋지않다”면서 “현재 좋지 않은 교육여건에 대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풀어나가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기후에 지사님께서 느끼시는 점이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 김지사는 “임기후 느끼는 점은 경기도가 많은 규제에 묶여 있어 개발에 지장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규제를 많이 풀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 4일 오전 10시에 신관 1층 회의실에서 수습행정관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오는 7월 28일까지 경기도 수습을 마치고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원, 성남, 부천, 안양 등 시·군 수습을 갖을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지난 7월 14일 LG필립스 파주 공장과 파주 영어마을을 견학에 이어 오는 7월 20일에는 이천의 세계도자기엑스포, 평택항 등을 견학하며 도정 및 지방행정을 수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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