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8일 “현재 도내에 방치된 폐교는 당초 지역민들이 땀을 흘려 십시일반 거둬 건립한 뜻깊고 의미있는 지역민의 전당”이라고 강조하였다.

박 지사는 이날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 폐교가 지역민을 위한 공공 목적으로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관련 실국에 대책마련을 지시하였다.

특히, 박 지사는 이를 위해 “연차적으로 매입을 확대하는 등 도 차원의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라”고 주문하였다.

박 지사는 이와 함께, 건립을 미뤄왔던 DJ기념관에 대해 “이 지역 출신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을 받은 업적은 지역에서 기념관을 통해 그 뜻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따라, 박 지사는 “충분한 시간을 거쳐 중장기적으로 건립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라”고 주문하였다.

박 지사는 또, “관련 소관부서에서 현안사업의 적절한 추진을 위해 예산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필요하다면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가라”고 지시하였다.

한편 박 지사는 “도내 조선산업의 경우 입지여건이 타지역에 비해 우위에 있다”며 “특히, 조선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범선사업도 추가시켜 조선산업을 전남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라”고 당부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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