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비서실장은 강재섭 대표에게, 수해 복구 및 방재를 위해서는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특히 법적 제도적 사항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줄 것을 요청하고, 비정규직 관련 입법 등 민생입법과 사법개혁·국방개혁 등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입법과제, 그리고 여·야간 정치적 견해 차이가 없는 법안의 처리를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강재섭 대표는 수해를 맞아 대통령께서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방문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반복적으로 수해가 난 곳을 조사하여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대표는 수해 대책과 민생문제 등은 야당도 먼저 나서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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