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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저축은행 코스닥 007330
2004-11-18 15:12
서울--(뉴스와이어)--금융업계의 연체율 증가와 경기 침체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합창 공연을 통해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대표 남현동)과 푸른2저축은행(대표 하인국)의 직원으로 이루어진 푸른코러스가 오는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불우이웃 돕기 자선공연 및 11회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1993년 창단된 푸른코러스는 합창 음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푸른저축은행의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그동안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예술의 전당, 국립극장, KBS홀 등에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으며 공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원 아마츄어로 구성된 푸른코러스는 바쁜 회사 일과중에서도 매주 한차례씩 전원이 모여 공연 준비를 해왔으며 창단 이래 건전한 기업문화 형성과 직원간의 화합을 목적으로 한 문화활동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푸른저축은행 소비자금융부의 김석중 과장이 지휘하고 관리부 김지은 사원이 반주를 맡은 이번 공연은 [Canon], [Dirait-on] 등 세계의 명곡 합창과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소프라노 정윤주씨 등이 우정 출연하여 연주회의 격을 높일 예정이며 초대가수 ‘자전거 탄 풍경’, 스페셜 퍼포먼스로 직원들의 난타공연과 자이브 댄스,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등의 대중가요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공연은 어느 해보다도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며 푸른코러스의 지속적인 공연을 통해 기업의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푸른코러스 윤길용단장(감사실 과장)은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ureun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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