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강원과 경기, 경북 등 중부권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15일 오후부터 불통된 정선선 정선~아우라지 구간이 18일 오후 운행을 재개했다.

철도공사는 18일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선로시험 운전을 거친 뒤 오후 6시15분 증산역을 출발해 오후 7시10분 아우라지역에 도착하는 제2197 통근형 열차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5일 정선선 정선역~아우라지역 사이 오대천 교량 수해로 4일째 운행 중단됐던 정선선 열차운행이 완전 정상화 됐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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