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19일 미국과 캐나다, 중국에서 온 도민 2세 청소년 14명이 도의 초청으로 부모님의 고향 강원도를 방문한다.

2004년에 이어 세 번째인 이번 연수는 2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전통예절교육, 주요관광지 견학,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도가 미래인재 육성차원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세계 각국의 강원인 2세를 대상으로 우리문화를 알려주고 부모님의 조국에 대한 이해와 정서적 친밀감을 높여 강원도의 홍보 등 미래 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금년에는 청소년들의 흥미와 연수효과를 높이고자 도내 청소년 12명이 함께 참여하며 강원도립대학의 진행으로 한글교육, 오죽헌, 참소리박물관 등 관광지 시찰과 율곡교육관에서 전통예절교육,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생활도 체험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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